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바로 알기

  현대인이 식사 후에 하는 행동들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나 오류 등을 알아보고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바로 알기 >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건강의 큰 위해 요소임에도 흔히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습관들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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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인간의 행동 중에는 평소의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평상시 흔히 하는 사소한 생활습관 하나하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이고 점차 나이가 들면 오롯이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 좋은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일반적인 현대인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나쁜 습관을 유지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병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 하지만 과식과 다식을 넘어 정작 어떤 식습관이 건강에 해가 되느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특히 식전보다 식후에 하는 습관 중에서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잘 알면서도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관련 정보에 혼동을 주거나 잘 못 알려진 부분도 있습니다.

 

▶ 흔히 알려진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 중에는 식사 후에 무언가를 더 추가하는 흡연, 차 마시기, 디저트, 많은 물 마시기 등의 4가지 요소와 식사 후에 주의해야 할 행동인 눕거나, 운동, 샤워, 양치질 4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흡연

▶ 사실 흡연이야 식전과 식후를 떠나 어느 때에 하든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흡연은 담배에 함유된 페릴라트린이라는 성분이 담배의 단맛을 배가시켜 흡연을 유도함과 동시에 건강에는 매우 해롭다는 것이며, 특히 위액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소화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 특히 흡연자의 경우는 흡연과 함께 커피나 디저트 등을 연달아 중복해서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즉,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을 배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건강에 더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가급적 식후에 바로 흡연하기보다는 최소 30분 이후에 흡연을 하는 것이 건강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흡연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매우 해로운 요소이기 때문에 최대한 금연을 시도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연 방법 - 핵심 요약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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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커피 및 차 마시기

▶ 흡연과 함께 식후에 가장 많이 하는 습관 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나 차를 마시는 행동입니다. 특히 바쁘게 생활하는 한국인의 식습관 중에는 아침이나 저녁 식사 후에는 흔하지 않지만 점심 식사 후에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커피나 녹차 등의 차를 마시는 것이 문제가 되는 요소는 바로 타닌, 탄닌산 등으로도 불리는 탄닌(Tannin) 성분 때문입니다. 이 탄닌은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의 한 종류로 커피, 녹차, 허브차, 감, 포도주, 도토리묵 등에 풍부하게 존재하며 해독, 살균, 지혈, 소염 등의 좋은 작용과 함께 치아를 누렇게 변색시키기도 합니다.

 

▶ 문제는 식사 후엔 탄닌 성분이 함유된 커피(철분 흡수율 50% 이하), 녹차(철분 흡수율 60% 이하) 등의 차를 마실 경우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철분이 함유된 콩, 채소, 견과류, 선지 등의 음식과 탄닌이 결합하면 탄닌산철로 합성이 되면서 철분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소화 불량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탄닌은 철분 외에도 아연 등의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의 흡수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탄닌 자체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소 식후 30분 이후에 차 마시기

▶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피로하고, 숨이 차거나 다리가 떨리는 등의 증상과 함께 빈혈 및 두통, 심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커피나 차는 식후에 바로 드시는 것보다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에 드시는 것이 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합니다.

3.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디저트 (후식)

▶ 다음으로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과 함께 가정에서는 대체로 과일을 섭취하게 경우가 많고 주로 외부 활동을 하는 시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등의 단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식후 디저트 섭취는 건강에 여러모로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식사 후에는 음식물이 위에서 소화되고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혈당이 오르게 되는데, 이렇게 혈당이 오른 상태에서 추가로 디저트 등을 복용하게 되면 다시 혈당을 치솟게 만들고 췌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췌장에 부담을 주는 반복된 습관은 곧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야기하는 당뇨병 및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당뇨 환자의 경우 과일을 비롯해 식후에는 절대 디저트 섭취는 피해야 하며,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도 가급적 당뇨 및 비만 등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 음식과 같은 디저트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과일을 섭취하는 경우 식후보다 식전에 섭취하고 그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비만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일 먹는 방법, 세척 및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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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물 마시기

▶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종종 물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찬물을 선호하는 경우는 오히려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은 음식물 분해에 필요한 위산이 물에 의해 희석되고 묽어지기 때문에 소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 따라서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는 가급적 물을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물을 드셔야 한다면 찬물보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현대인의 경우 식후에 영양제 및 지병으로 인한 처방약을 복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정도의 물 한 잔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눕거나 잠들기

▶ 흔히 속쓰림 등이 발생하는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직접적이고 흔한 원인으로 식사 후에 바로 눕거나 잠들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는 당연한 이치로 식사 후에 눕게 되면 식도의 위치가 낮아지게 되고 위장의 음식물과 위산이 역류하기 쉬운 물리적 조건을 갖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으로 식도의 괄약근이나 위 점막 등이 건강한 30대 이전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점차 노화가 시작되고 관련 기능이 떨어지는 30~40대 이후에는 쉽게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울러 위에서 음식물이 충분하게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누워 잠을 자게 되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뿐만 아니라 비만과 당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식후에 눕게 되는 시간은 대부분 주말이나 저녁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늦게 퇴근하는 경우에 대체로 식후에 충분히 소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누운 상태로 잠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중에서 오랜 기간 습관적으로 식후에 눕거나 잠을 자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이유는 역류성 식도염과 함께 위의 건강을 해치게 되고 소화 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는 경우 위산을 억제하는 제산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 그러나 제산제를 장기 복용하게 되면 위나 소화 기능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결국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위가 약해지면서 건강 전반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 예방 및 대체 방법

▶ 우선 식사 후에는 가급적 눕거나 엎드리는 자세를 피해야 하지만 봄날 점심 후에 찾아오는 춘곤증이나 늦은 식사 후에 잠을 자야 하는 피치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최대한 베개 등을 이용해 상체를 눕히지 말고 세우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을 최대한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식사 후에는 상체를 뒤로 눕히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등에서 점심 식후에 10~20분 정도 상체를 약간 뒤로 한 채로 의자에서 잠깐 쉬는 것은 춘곤증 예방이나 소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엎드린 자세나 30분 이상 낮잠을 자는 것은 오히려 소화나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6.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운동 및 산책

▶ 식사 후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 팔과 다리를 비롯해 다른 신체 부위는 혈액이 줄어들고 위장관으로 혈액이 많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식후에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위장관으로 공급되어야 할 혈액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 따라서 식후에는 달리기나 근력 운동 등의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소화 기능에 문제가 없는 일반인의 경우와 당뇨 환자의 경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벼운 잠깐의 산책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7.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목욕 및 샤워

▶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중에 의외로 잘 모르는 부분이 바로 목욕이나 샤워입니다. 목욕이나 샤워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식사 후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 위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될 수 있고 이는 곧 소화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찬물로 하는 샤워나 목욕은 신체의 체온을 떨어뜨리게 되면서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역시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목욕이나 샤워는 식전에 하거나 식후 2시간 이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울러 아침 공복에 하는 샤워도 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어느 정도 보충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 양치질

▶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의 마지막 요소인 양치질에 대한 부분은 가장 오해와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식후 3분 이내 또는 식후 30분 이후로 양치질을 언제 해야 하느냐의 시간으로 양분되어 대립합니다. 과연 어느 주장이 맞을까요?

식후 3분 이내?

▶ 우선 다수의 치과 의사들이 권장하고 오래전부터 흔히 알려진 양치질 333 법칙으로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루 세 번의 양치질을 해야 치아에 음식 찌꺼기가 쌓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즉, 치아에 음식물이 잔존하여 세균이 번식하고 치태로 쌓이지 않도록 바로바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후 30분 이후?

▶ 반면에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주장으로 음식을 섭취함에 따라 치아의 산성도가 높아지는 30분 이내의 양치질은 오히려 치아의 표면에 코팅되어 치아를 보호하고 있는 법랑질인 에나멜(enamel) 층을 벗겨내게 되어 치아를 쉽게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식후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입니다.

 

▶ 이와 함께 국내와 달리 서구의 치과 관련 협회 등에서 권장하는 양치질인 하루 1~2번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즉, 식후에 바로 양치질을 할 필요가 없으며, 치태가 쌓이고 충치균이 발생하는 24시간 이내에 양치질을 해주면 충분하다는 주장입니다.

 

▶ 이러한 상반되는 주장은 서구와 한국의 음식 및 식습관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며, 실제 한국인들이 점심 식후에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는 외국이 많은 이유입니다.

권장하는 양치질이나 대체 방법

▶ 앞의 두 주장에 대한 부분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실제 양치질은 식사 직후에 바로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주장입니다. 또한 오렌지 주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와 같이 치아의 산성도를 높이는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기보다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다수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식후 3분 이내 및 30분 이후 양치질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즉, 일반적인 경우는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지만 치아의 산성도를 높이는 탄산음료 등을 섭취한 경우는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간혹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으로 치아 건강을 위해 식후 30분 이내에 양치질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일반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현실적으로 매번 식후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외부 활동을 하는 낮 시간에는 식후 담소를 나누거나 환경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 사실, 양치질의 핵심은 식후 언제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치아에 치태 및 치석이 쌓여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아 및 잇몸에 쌓이는 음식물과 치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최소 2번, 5분 이상 치태 등이 남지 않도록 올바르게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실적인 권장 및 대체 방법 정리

1.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가급적 식사 외에 음료와 간식을 줄이는 것이 치아를 비롯해 건강 전반에도 유익합니다.

 

2. 치아에 문제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 아침 및 저녁(2회 5분 이상)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점심 및 저녁 식후 양치질을 할 수 없는 경우와 탄산음료 등의 산성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는 껌이나 물 가글로 대체한 이후에 입안의 산성도가 떨어지는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치아 건강에 유익합니다.

 

▣ 이 외에 사무실 등에서 양치질을 대신하여 임시로 간단하게 < 구강세정기 >를 이용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333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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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세정기 고려 사항, 비교 및 추천

최근 구강관리 용품으로 다소 사용이 불편했던 치간칫솔 및 치실 대용으로 구강세정기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 제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워터픽이 개발된지도 60년이 넘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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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바로 알기 >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대부분은 잘 알려진 내용이기는 하지만 식후 흡연 및 눕기,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 과일이나 단 음식과 같은 디저트를 섭취하는 경우는 여전히 알면서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건강을 해치고 많은 질별을 유발하는 매우 중요한 습관입니다.

 

▶ 건강은 사소한 습관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언젠가 나이 들어 후회하지 않도록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셨으면 합니다. < 건강을 해치는 식후 습관 8가지 요소 > 외에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습관으로 < 야식 및 탄산음료 >는 반드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녁 식사 후, 늦은 시간에 야식이나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상기의 건강에 해가되는 내용과 많은 부분 일치하는 습관입니다.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는 당연히 역류성 식도염을 부르게 되고 실제 소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탄산음료는 비만과 당뇨를 야기하고 혈관 건강 및 여러 대사질환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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